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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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상장사 37곳 가운데 지분율 1위는 신세계, OCI홀딩스, 삼성증권 세 곳이 나란히 차지했다. 이 중 OCI홀딩스는 올헤 지분율이 1%포인트 넘게 뛰어 단숨에 공동 1위에 합류했다.

14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말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율 10% 이상을 보유한 종목은 37개다. 신세계, OCI홀딩스, 삼성증권이 각 13.37%로 가장 높았다. 대덕전자(13.12%), 한국투자금융지주(12.89%), CJ(12.79%), LS와 현대백화점(각 12.71%)이 뒤를 이었다. 국민연금공단은 내부 규정에 따라 지분율을 6개월 전 분기 말 기준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