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사진=REUTERS
"미 10년물 국채 금리 연 6% 시대에 대비하라"는 경고가 월가 최대 은행 수장의 입에서 나왔다. 금리가 높은 지금 채권을 사두거나, 대형 기술주로 피하는 게 월가가 꼽는 대비책이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금리가 4%에서 5%로 오를 때보다 5%에서 6%로 오를 때 더 큰 고통이 따를 것"이라며 "예측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연 5.2% 수준으로 뛰었다. 최근 2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