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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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를 재차 언급하면서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다. 대규모 가스관 건설에 따른 철강재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진 가운데 전기료 인하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등 중장기 실적 개선 요인도 주목받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홀딩스는 3.34% 오른 30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철근 제조업체인 대한제강은 13.77% 급등한 1만원, 표면처리강판 업체인 TCC스틸은 8.50% 상승한 1만42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관 관련 업체인 하이스틸과 KBI동양철관도 각각 3.05%, 2.59% 오르는 등 철강업종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