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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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급등하는 채권 수익률로 인해 약 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전망을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국채 투자를 통한 수익 확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그러나 인공지능(AI)와 기술주에 대한 성장 전망은 유지했다.

블랙록 투자연구소는 12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간 시장 논평'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 단기 국채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장기 국채에 대해서는 기존 '비중축소'에서 ‘중립’의견으로 올렸다. 또 일본 국채에 대해서도 비중축소는 유지하되 축소의 폭은 줄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