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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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은행에 인공지능(AI)를 동원한 중국 해커의 해킹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의 은행 규제 당국이 AI와 관련된 사이버 공격 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한 대형 은행 고위 임원은 향후 6개월 안에 은행 및 금융 시장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AI가 고도화되면서 예상보다 빨리 금융 분야에 대형 보안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와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 3대 규제기관이 은행들의 첨단 AI 모델 활용에 대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