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키노트 강연을 하고 있다 노유정 기자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키노트 강연을 하고 있다 노유정 기자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 ‘베라’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국내 고객사들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AI 산업의 중요한 축이 된 AI 에이전트에서 고성능 CPU의 필요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와도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하는 만큼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정 대표는 ‘엔비디아 AI가 이끄는 새로운 산업 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AI 산업의 큰 트렌드는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로, 이를 기반으로 AI 전체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