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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종의 이익 증가율 둔화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 등 매크로 악재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극심한 구조에서 반도체 기업의 이익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의구심이 퍼지면서 지수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와 유가 등 매크로 요인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엑소더스'도 심해지고 있다.
삼전닉스 이익 증가율 갈수록 둔화
13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올해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전세계 테크 기업 중 가장 많은 이익을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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