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외인 매도 폭탄에 200일선도 무너졌다 … 코스피 6000 붕괴, 반등 시점은
코스피지수가 13일 장중 6% 넘게 급락해 6000선을 내줬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발(發) 반도체 경쟁 우려에 외국인 매도,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까지 겹쳤다. 하방 압력을 되돌릴 계기가 마땅치 않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5%대 급락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2시 30분 전날보다 5.40% 내린 6039.79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5000대로 밀려나면서, 20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