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한국거래소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명 변경 심사가 사실상 멈추면서 ETF 이름을 바꾸려는 자산운용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에셋플러스 글로벌대장장이액티브'의 상품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대장장이'라는 단어가 투자자에게 낯설 뿐 아니라 이름만으로 상품의 투자 전략과 종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테마를 이름에 반영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