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약 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5%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중 6000선도 붕괴됐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발표에 따른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와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급등이 겹치면서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날대비 6.02% 하락한 5999.95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500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