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FOMC 이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Xinhua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FOMC 이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Xinhua
미국 기업들이 가격을 깎기보다 물건을 빨리 받기 위해 웃돈을 내면서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는 기업들의 강한 수요와 투자 열기를 볼 때 현재 금리로는 경기를 충분히 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최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산업용 부품업체 저겐스를 방문해 사업 현황과 공장 운영을 살폈다. 설립 84년 된 가족기업인 저겐스는 항공기 패널과 공연장 스피커 등 각종 장비를 고정하는 부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