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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구리 재고가 관세 우려에 따른 거래소 간 가격 차로 인해 냉전기 전략비축량을 넘어선 110만 톤에 달했으나, 민간 보유 물량 중심이어서 향후 관세 정책과 글로벌 시세 변동에 따라 해외로 재유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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