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칭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스마트팩토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칭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스마트팩토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그룹의 2차전지 소재 계열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주가가 박스피를 뚫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3개월 새 주가가 70% 넘게 오르며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등을 제치고 당당히 그룹 내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힘입어 주력제품인 동박의 몸값이 높아진 덕분이다.

케미칼·쇼핑 제치고 시총 1위로



적자라더니 롯데그룹 시총 1위로…석달새 70% 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