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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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후공정 관련주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후공정 설비투자를 늘리면서 관련 장비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가 이날 오후 3시께 0.96% 하락한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은 증시 부진에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달(10월1~8일) 기준으로는 28.25% 뛰었다. 같은 기간 후공정 장비 기업 제너셈(25.59%)을 비롯해 반도체 부품 테스트 기업 큐알티(23.96%), 시그네틱스(23.51%) 등이 20% 넘게 급등했다. 이밖에 윈팩(19.93%)과 리노공업(19.75%), 제이티(19.54%), 에이엘티(19.04%), 대덕전자(19.02%) 등도 가파르게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