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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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가 하락·횡보장을 거듭하면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종목별 주가 등락폭이 커진 만큼, 시황에 적극 대응하는 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액티브 ETF 전체 평균 수익률은 최근 3개월간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를 앞질렀다. 짧게는 6개월 전부터 길게는 지난 5년까지 코스피200 인덱스 ETF 수익률이 액티브 ETF를 웃돌았던 것과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