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서도 연 4% 정기예금 등장
신한은행이 최고금리가 연 4%인 정기예금을 내놨다. 시장금리 상승세를 타고 은행권에서도 연 4% 예금 금리 시대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는 연 3.6%로 두 가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4%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6월 나온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슈퍼SOL에 처음 접속한 지 6개월이 안 됐다면 0.2%포인트, 3개월 이상 건당 50만원 이상을 급여로 이체하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급여이체는 직전 6개월 간 신한은행에서 이뤄진 이력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