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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발전용 석탄 가격이 액화천연가스(LNG)보다 약 80% 낮아지면서 연말 글로벌 석탄 수출이 반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겨울철 난방 수요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연료 간 가격 격차까지 확대되면서 중국과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석탄 수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로이터통신의 게빈 맥과이어 칼럼에 따르면 글로벌 발전용 석탄 수출은 올해까지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석탄과 LNG의 가격 격차가 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4분기 석탄 교역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