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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 영향이 적은 경기 수원 영통과 분당 등 경기 남부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단지 매매와 초고가 전세 거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권역 등 오름세 지속
안양 동안·서대문구도 '쑥'
'래미안 삼성1차' 36.5억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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