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성장률 전망치 얼마나 더 높일까
한국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 이상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 데 이어 이번주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성장률 전망치가 공개된다. 국가데이터처의 ‘9월 고용동향’과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동향 발표도 예정돼 있다.

IMF는 13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10월)를 통해 회원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는다. IMF는 지난 7월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2.6%로 예상했다. 4월보다 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10월 보고서에서도 한국의 성장률을 대폭 상향 조정할 것이 유력시된다. OECD는 이미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2.6%에서 3.7%로, 내년 예상치는 1.9%에서 2.6%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