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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세와 한국 경제 호조 전망 속에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최저치인 1330원대로 하락했으며, 이번 주 미국 물가 지표 발표에 따라 1300원대 초반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전망됩니다.
지난 8일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하락한 1338.5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0일(1339.2원) 후 한 달 만이다. 프랑스의 재정난이 가속화하는 등 유럽연합(EU)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지만, 원·달러 환율은 국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수요가 계속된 영향으로 떨어졌다.(원화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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