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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우려로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증권주가 견조한 연간 이익 창출력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저평가 매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망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올해 3분기 2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하락률(19.3%)보다 낙폭이 컸다. 3분기 국내 증시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52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1.7% 감소했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둔화하는 가운데 채권금리 상승과 증시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산 평가손실 부담까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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