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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그룹이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해 북미 사모신용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자산운용과 보험업을 결합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 강화 포석
美 크레딧 투자로 영토 확장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투는 미국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C사와 JV 설립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C사 내 크레디트(사모신용) 사업부를 분리해 별도 운용사를 세우는 구조로 논의되고 있다. 크레디트 투자 전문 운용사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갖춘 기업의 메자닌, 직접 대출, 비경영권 소수 지분 등에 투자해 중위험·중수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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