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옥 사진=GS건설
GS건설 사옥 사진=GS건설
주택 분양 증가에 힘입어 GS건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한 주 새 30% 가까이 상향됐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2차전지 업체들도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환율 하락으로 이익 추정치가 하향됐다.

11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GS건설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53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29.29% 늘어 증권사 3곳 이상이 전망치를 제시한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