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럽지 않은 '건담 파워'...미국에서도 통할까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홀딩스의 주가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건담'과 '드래곤볼', '원피스' 등 인기 지식재산권(IP)을 게임과 완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다. 특히 건담의 북미 시장 진출이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반다이남코 주가는 지난 8일 5850엔까지 올라 상장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3개월간 주가 상승률이 44.3%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