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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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국내외 증시는 미국 물가와 소비, 반도체 실적이 동시에 시장을 시험하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14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시작으로 15일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가 잇따라 발표된다.

같은 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3분기 실적과 전망을 내놓는다. 지난주 후반 오픈AI의 매출을 둘러싼 논란으로 AI·반도체주가 급락한 만큼 TSMC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최근 불거진 ‘AI 거품론’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