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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미국 S&P5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27%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나, 소수 빅테크 기업에 대한 실적 쏠림으로 인한 증시 취약성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들의 9월 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인프라 구축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 실적 성장을 주도하면서 매출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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