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기업과 글로벌 테크 기업 기준 최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55.08%다. 삼성전자의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4분기 연속으로 최대치를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