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연 ‘분기 이익 100조 시대’…소부장주 투자법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소부장주의 구조적 부상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대에 진입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전반의 호황이 대형주를 넘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업체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올해 8~9월 코스닥 반도체 업종 지수는 44.5%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3%, 3.4% 상승에 그쳤다. 대형주 대비 소부장주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