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반독점 소송에서 광고 사업 분할을 피한 대신 경쟁사와의 직접 정산 거래에도 경매 기술료를 부과하는 방식을 도입하면서, 광고 시장의 경쟁 판도가 독점 여부에서 수수료 방어를 위한 가격 및 서비스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분할 피했지만 광고 경매는 개방
8일 업계와 미국 법원 자료에 따르면 구글과 미 법무부는 지난 2일 광고기술 독점 사건의 최종 판결 문안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공개된 버지니아 연방지방법원의 의견서에서 레오니 브린케마 판사는 구글의 광고 거래소 애드엑스(AdX) 매각을 요구한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