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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도입에 신중한 성향의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최근 일과 후 유튜브를 통해 대중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세상을 떠난 오랜 동료 찰리 멍거를 추억하는 뜻밖의 취미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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