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부동산 전시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6' 행사에서 '시니어주택 세미나'에서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를 하고 있다. /문경덕 기자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부동산 전시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6' 행사에서 '시니어주택 세미나'에서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를 하고 있다. /문경덕 기자
“한국 노인은 집은 있는데 돈이 없습니다. 노인들이 가진 자산인 주택을 활용해야 합니다.”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초고령사회, 노인 주거 여건과 정책 재구조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노후 소득을 보완하려면 근로소득과 연금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노인이 보유한 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