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사진=한국경제
지난 3월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사진=한국경제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보통주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 우선주와 SK하이닉스는 순매도했다. 2차전지, 전력주 순매수도 활발했다.

실적 앞둔 삼성전자 매수...우선주는 팔았다

7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 가운데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전날 초고수들의 순매도 1위였던 삼성전자가 이날은 순매수 1위에 올랐다. 8일로 예상되는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매 방향이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9%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하닉 대신 삼전, 소부장 대신 2차전지·전력...초고수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