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옥포동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
추석 연휴 이후 지방에서 대단지·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겨냥한 충청권 단지와 광역시 도심 역세권 단지가 주요 공급 물량을 이룬다. 넓은 주택형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운 단지도 눈에 띈다.

◇충청권, ‘직주근접’ 수요 겨냥

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지방에서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는 13곳, 총 1만2451가구다. 조합원 물량 등을 뺀 일반분양은 1만256가구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5곳에 이르고, 이 가운데 4곳은 전용 84㎡ 이상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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