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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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파업과 환율 하락의 영향에도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성장을 이끌 동력으로는 5공장 매출 확대와 미국 생산시설의 추가 수주가 꼽혔다.

7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김현석 연구원은 이날 ‘파업과 환율 영향에도 선방하는 실적 예상’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지난 5월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영향 반영과 3분기 평균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이라며 “5공장에서 진행 중인 다수 제품의 PPQ 배치 매출이 예상보다 더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