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 급등 기업 덮쳤다…CCC급 조달비용 17%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 기업 자금조달 시장으로 번지면서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기업의 차입비용이 17%까지 치솟았다. 차환을 앞둔 기업과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부담이 커지면서 채권 발행과 투자, 인수합병 계획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에서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기업의 차입비용은 이달 17%로 올라 2020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