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난 6일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내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루 만에 18% 넘게 뛴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최근 강세가 뚜렷했던 반도체 장비·기판주는 대거 순매도했다. 반도체 업종 안에서 주가가 상대적으로 약한 대형주를 담고, 급등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를 파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하락한 삼전닉스 매수 전환

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계좌가 지난 6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와 KODEX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가 뒤를 이었다.

3% 내린 하이닉스 사고, 18% 뛴 주성 팔았다…초고수의 ‘역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