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선 탈환한 코스닥…주성엔지니어링 17%대 급등에 시총 3위 등극
코스닥지수가 다시 900선을 탈환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시가총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다. 증권가에서는 한동안 코스피보다 ‘코스닥’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6일 코스닥지수는 2.98% 오른 919.92에 마감했다. 지수는 8.87포인트(0.99%) 오른 902.16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해나갔다. 종가 기준으로 900을 넘은 건 올해 7월 1일(929.35)이후 약 세 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