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스나 서안성사업장 전경. 사진=두산
두산테스나 서안성사업장 전경. 사진=두산
엔비디아 주가가 지난 5일(현지시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곧바로 두산테스나 주가가 11%대 급등했다.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두산테스나는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추론 전용 가속기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웨이퍼와 패키징 테스트를 담당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다.

두산테스나는 지난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69% 급등한 11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덕분이다.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 오른 238.9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