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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자본 재배치를 통한 자본 효율성 극대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유일한 해외 법인인 인도네시아 '메리츠코린도'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자본 재배치 통해 기업가치 제고
‘印尼 진출’ 보험사 인수 관심
설립 28년 만에 매각 추진
5일 투자은행(IB)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메리츠코린도를 매각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국내외 잠재 인수 후보를 대상으로 물밑 접촉에 나선 상태다. 추후 자문사 선정 등의 절차를 밟아 매각에 본격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구체적인 거래 구조나 인수자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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