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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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3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도 12% 넘게 급등했다. 환율 영향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일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 데다 우주·반도체 기판 등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12.20% 오른 6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도 7.64% 오른 23만2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5.12% 상승한 39만원에 마감했다. LG이노텍과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가 누리호 5차에 카메라 모듈·배터리팩·파워모듈 등을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