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상업화 기대와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태양광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가 더해지며 태양광 ETF도 강세를 보였다. 자금 유입에서는 CD금리와 단기채권 등 현금성 상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외 대표지수 ETF에도 자금이 들어오면서 성장 테마의 강세와 분산투자 수요가 함께 나타났다.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한주새 ETF 12% 뛰어
5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주(9월 28일~10월 2일) ETF 수익률(레버리지·인버스 제외) 1위는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다. 이 기간 11.79% 올랐다. ‘TIGER 일본반도체FACTSET’이 11.70%로 그 뒤를 이었고, ‘PLUS 태양광&ESS’도 11.60% 상승했다.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는 9.89% 오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