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500 3분기 이익 전망 '고공행진'…에너지·IT가 주도
국내와 달리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이익 전망치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과 비교해 에너지와 정보기술(IT)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크게 오르면서다.

5일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속한 기업의 3분기 예상 순이익은 9월 말 기준 8008억달러(1080조원)이다. 3개월 전인 6월 말 전망치(7834억달러)와 비교했을 때 2.2%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