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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 여파로 반도체 대기업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며 국내 상장사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올해 처음 하락했으나, 조선 및 정유 등 일부 비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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