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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송전망의 심각한 과부하 상태와 인프라 확충 지연 속에서 추진되는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제(LMP)가 비수도권 발전사의 경영난과 전력 수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년 수도권 융통선로 4864시간 과부하
1년 절반 이상 마비 상태
나경원 "인프라 실패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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