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5%에도 주식이 낫다…반도체 대형주 쥐고 오래 기다려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 5%대로 올라서면서 채권의 매력이 커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산 배분의 중심은 여전히 주식에 둬야 합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리 상승 속도보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센터장은 2000년부터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온 베테랑이다. 2018~2020년 3년 연속 대한민국 애널리스트 대상을 받았고, 2024년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출범과 함께 초대 센터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