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결과가 국내 증시 미칠 영향은?...시나리오별 분석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를 앞두고 시장의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블루웨이브', 상원과 하원을 양당이 나눠 갖는 '분점정부', 공화당이 현 의회 구도를 지키는 '현상 유지'다.

예측시장과 조사기관은 블루웨이브에 가장 큰 무게를 싣고 있다. 폴리마켓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석권 확률은 62%까지 올랐다. 디시즌 데스크(Decision Desk HQ)는 9월 25일 기준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확률을 72%, 상원 다수당 확률을 54%로 제시했다. 분점정부가 되더라도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공화당이 가져가는 조합이 더 유력하다는 의미다.

블루웨이브…친환경·전력株 정책 프리미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