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식 전문 유통업체 밍밍헌망이 지난해 야심차게 내놓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핵심 진열대에서 빼며 관련 전략에서 한발 물러서고 있다. 밍밍헌망
중국 간식 전문 유통업체 밍밍헌망이 지난해 야심차게 내놓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핵심 진열대에서 빼며 관련 전략에서 한발 물러서고 있다. 밍밍헌망
중국 간식 전문 유통업체 밍밍헌망이 자체브랜드(PB) 확대 전략에서 한발 물러서고 있다. 지난해 초 대대적으로 PB를 출시했지만 1년 반 만에 매장 핵심 진열대에서 관련 상품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사업보고서에서도 PB 육성 전략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유통업체들이 높은 마진과 가격 결정권 확보를 위해 PB를 확대하는 흐름과 다른 행보다. 업계에선 밍밍헌망이 PB 대신 차별화 상품 조달과 콜드체인 구축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진 높은 PB 버린 밍밍헌망

중국 경제매체 경제관찰보에 따르면 밍밍헌망은 지난해 2월 PB 상품을 대대적으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