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통신
/사진=로이터통신
최근 실리콘밸리의 최대 화두, '메타 뮤즈'입니다. 지난달 초 출시된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최근 구글·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에 등극해 그 자리를 2주 가량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 몇달 간 (AI 업계의) 낙오자였다가 단숨에 선두로 올라서게 됐다(저스틴 패터슨 키뱅크 매니징디렉터)"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이런 성공이 마냥 좋은 일일까요. 소셜미디어 시장에서는 많은 고객이 곧 락인(Lock in·고객 가두기)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페이스과 인스타그램이 좋은 예입니다. 사용자가 늘어도 서버 비용이 크게 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AI 시장은 다릅니다. 사용자 유지를 위해 지불해야하는 요금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끼를 물지 마세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주식투자 플랫폼 시킹알파에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