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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中 국경절 맞아 외국인 관광객 공략…‘국새 키캡 키링’부터 K-패션까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명품관서 ‘Luxury Hall in Seoul’ 진행
‘국새 키캡 키링’ 오프라인 최초 팝업…국내 패션·향수·전통 공예 등 다채로운 K-콘텐츠
상품권 증정·알리페이플러스 할인…PSR·글로벌 라운지 등 외국인 맞춤 혜택 강화
‘국새 키캡 키링’ 오프라인 최초 팝업…국내 패션·향수·전통 공예 등 다채로운 K-콘텐츠
상품권 증정·알리페이플러스 할인…PSR·글로벌 라운지 등 외국인 맞춤 혜택 강화
갤러리아는 서울 명품관에서 10월 7일까지 글로벌 프로모션 ‘Luxury Hall in Seoul’을 진행한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쇼핑 혜택,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내 공식 굿즈 매장 뮷즈(MU:DS)의 ‘국새 키캡 키링 세트’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판매에서 조기 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황금 신라 키캡, 진묘수 키캡 키링, 유물완상 북마크 등 신제품도 이번 팝업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들 제품은 전통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콘텐츠도 마련했다. 해외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준태킴 아티셔널’ 팝업을 열고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과 디즈니 협업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국적인 스토리를 담은 향수와 뷰티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역사 속 인물을 모티프로 한 국내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팝업을 선보인다. 국내 신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글로우’ 팝업도 함께 운영한다.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준비했다. 전통 수공예 홈웨어·침구 브랜드 ‘빈컬렉션’, 전통 도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가미크래프트’, 국내 홈웨어 브랜드 ‘폴앤안나’ 등의 팝업을 통해 공예와 생활문화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우영미, 시스템옴므, 로우로우 등 다양한 국내 브랜드가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고객이 한국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도 마련했다.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떡과 곰탕 등 전통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편’, 익숙한 한국의 맛과 재료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구수서울’, 전통 곰탕을 선보이는 ‘산체’, 국내산 멥쌀을 15시간 자연 발효해 만든 ‘야심잔기지떡’ 등이 참여한다.
갤러리아 직영 와인 전문 매장 ‘비노494’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한국 전통주를 1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 PB 고메이494 김과 참기름·들기름 등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과 프리미엄 쇼핑 서비스도 마련했다. 갤러리아 외국인 전용 ‘글로벌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 5% 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당일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7%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특별 사은품도 마련했다. 당일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조선왕실 와인마개를, 글로벌 VIP 고객이 당일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미크래프트’ 도자기를 증정한다. 중국 관광객을 위한 알리페이플러스 단독 제휴도 진행한다. 알리페이플러스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을 즉시 할인하고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외국인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선보인다. 글로벌 멤버십 상위 등급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을 통해, 내국인 최상위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인 PSR(Personal Shopper Room)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국·대만 여행사 VIP 고객에게는 명품관 글로벌 라운지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4월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제니하우스’와의 제휴도 이어간다. 고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메이크업 등 뷰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중국 국경절을 맞아 외국인 고객들이 명품관에서 한국적인 콘텐츠와 특별한 쇼핑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