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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드론 등 무인체계의 급증으로 배터리가 핵심 군수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의 탈중국화 흐름 속에서 세계적 생산 기반을 갖춘 한국 배터리 업계가 새로운 수혜처로 주목받고 있다.
軍 드론 2만대 이상 확보 추진
무인체계 확산에 배터리 수요 급증
中 공급망 의존은 여전한 숙제
RUSI "한국·일본이 대체 공급처"
드론 2만대 늘리는데…배터리는
6일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에 따르면 이 연구소는 최근 ‘배터리 격차(The Battery Gap)’ 보고서에서 배터리가 군사력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방위산업의 회복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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